날개단바람의 잡기서재
모든 SNS를 결국 포기해버렸다. 본문
왜인지는 모르겠다.
자꾸만 SNS에 매달려가는 내가 싫어진 모양이다.
술을 먹고 나서 가차 없이 지워버린 SNS서비스들...
후회안 할 자신...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과제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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