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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단바람의 잡기서재
1. Type below code in terminal and hit enter. sudo apt-get install --no-install-recommends gnome-panel gnome-desktop-item-edit ~/Desktop/ --create-new 2. Create Launcher window will pop-up. Source : http://askubuntu.com/questions/142159/desktop-shortcut-to-create-a-new-desktop-shortcut-doesnt-do-anything
이분 사진이 좀 크시다... 양해바람. 간만에 쓸데 없이 긴 포스팅이 될 것 같아. 우선은 접어둡니다. 좀 된거 같다. 처음으로 건슬링거걸 접한게. 노량진 유비트 밤샘대여를 하기 위해 아는 형과 저녁을 먹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책방에 들어가게 된게 발단. 그닥 땡기는게 없어서 한참을 책창만 보고 있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당시 12권이 마지막권이었던것 같다. 한참 1권부터 12권까지 풀로 재미나게 읽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일주일 전 부산에 잠시 갔다오면서 서울로 돌아오는 날 기차를 기다리기 위해 또 책방에 갔다. 그 때 눈에 띈 건슬링거걸 13권. 12권까지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나서 열심히 보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혹여나 14권이 나와있지 않을까 하고 검색해 보다가, (*1) "어?! 애..
야레야레... 나는 무슨 포스팅을 3개월 주기로 하는지... (정말 귀찮긴 하나보다...) 저번주에 친구로부터 4개월이나 늦은 생일선물을 받았다. 그렇다. iPad 2!!! 뭐 곧 신작인 iPad 3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관계없다. 이거라도 어딘가? 뜯어보니 이런 자태를 뽐내고 계신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이제 탈옥만 기다리면 된다. 후후후...
우선은 탈옥폰일 경우 더욱 수월하다는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글임. iPhone의 연락처, SMS, 카톡 송수신내역 등은 모조리 데이터베이스 파일로 관리되고 있고, 해당 데이터베이스로는 SQLite를 사용하고 있다. (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 알 수 있는 내용임.) 그런고로 SQLite 데이터베이스 관리 툴을 이용하면 폰에서 가져온 SMS나 연락처 등을 읽어올 수 있고, 조금 귀찮더라도 수고를 마지 않는 사람이라면 실수로 백업한 파일을 다시 폰에 돌리지 못한 경우 병합을 할 수도 있다고 예상함. 예전부터 한번 해보려고 마음먹었다가 오늘에서야 해 봤는데, 된다. 그동안 백업해둔 파일들 지우지 말고 일단은 한군데로 모아봐야 할 듯.
울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라누나와 정말 오랜만에 통화가 됐다. 네이년 블로그 마지막 글에 누나가 5월 12일에 졸업한다고 써뒀길래... (난 이걸 몇일 전에야 확인했다.) 방치플레이 한게 미안해서 전화 했더니. 목소리가 좋다. 취직+프리랜서로 일한다니 이보다 좋은 소식이 어디있겠음. 한국 들어오면 끌어안고 귀여워해줘야지. /ㅅ/ (음?) 울 누나 그래도 나 안잊어 묵고 기억해줘서 고마우이. /ㅅ/
-_-... 국내 유비트 코피어스 업데이트 9월 27일. 그 이후 3번... 했나...? (출시 당일 건대 밤샘, 저저번주(?)에 노량진에서 밤샘, 저번주에 건대에서 한번...) 중간고사 기간도 겹쳐서 손도 잘 안간다. 가장 가까운게 전철타고 5정거장 뒤인 서현... 곡 해금은 언제 다 한다냐... 다 때려치고... 아래는 코피어스 데이터... ERMITE's jubegraph (24400014864561)
왜인지는 모르겠다. 자꾸만 SNS에 매달려가는 내가 싫어진 모양이다. 술을 먹고 나서 가차 없이 지워버린 SNS서비스들... 후회안 할 자신...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과제나 하자...
오베때 열나게 달리고 끝나고 한달 결제해서 하다가... 접고... 최근에 지인들이 같이 하자고 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음... 같이 하려니 기존의 궁수로는 너무 레벨 격차가 심하고... 처음엔 창기사를 만들었다. 그러나 창기사 키우다가 아주 성질 버리는 줄 알았다... 나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사냥스타일... 탱커... 와우할때도 성기사를 했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달리고 달려 77까지 해보다 GG... 다시는 그 악몽을 꾸고 싶지 않다... 역시 궁수같은 뎀딜이 마음에 든다... 그런데 중갑은 입고 싶어서... (엘린 캐릭 덕질...